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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뒤통수
워런 버핏께서는
항상 장기 투자를 강조하시어
다른 사람들은 주식을 못 팔게
가스 라이팅 하는 것이
실질 적인 투자전략입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엄청난 물량을
받아줄 순진한 아마추어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께서도
공매도 거래를 즐겨하셨습니다
서점에 깔려 있는 워런버핏 어쩌고 하는 책들은
모두 워런 버핏께서 직접 쓰신게 아닌
아마추어들이 워렌 버핏 이름을 도용해
“그는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내용들이며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더 심각한 아마추어들에게
팔아먹는 것들이 됩니다
워런 버핏 본인도 하지 않은
무의미한 가치 투자, 장기 투자는
없어집니다
버핏은 2009년 4월 20일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웰스파고는 다른 어떤 대형은행보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며 웰스파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벅셔해서웨이도 웰스파고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 알려진 상태였다.
인터뷰 후 웰스파고 주가는 상승했고 4일 뒤인 4월 24일 버핏은 개인 계좌에서 웰스파고주식 2000만 달러어치를 매각했다.
2009년 8월 버크셔해서웨이는 월마트 주식을 크게 늘렸는데, 버핏은 개인계좌에서 월마트 주식 2500만 달러어치를 매각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0640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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