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매파발언분석
9월 FOMC 리뷰입니다.
1. Higher for Longer의 지속 가능성
2.Terminal rate의 5.75% 가능성은 충분하다
3. Inflation won't hit 2% until 2025
07년 10월을 생각해봅시다.
GDP growth: 1.8-2.5%
Unemployment rate: 4.8-4.9%
But 현실은
2008 GDP was -2.5%
2008 Unemployment Rate was 6.9%
Higher for Longer의 지속성을 염두하면서도 Credit Crisis등의 가능성도 여지는 어떻게든 남겨둬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11월에 여전히 25b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서 앞으로의 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인플레에 대해서는 꾸준히 체크가 필요할듯 예상됩니다.
제롬 파월은 강경한 매파적인 발언을 헸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면 역시 원자재 상승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자동차협회 파업이 장기화가 지속된다면 하반기 미국 GDP는 0.7%감소가 예상되며 앞으로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와 실업청구건수는 대폭증가하는 구조로 발표될 개연성이 높은데 추가 인상을 지속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11월 금리인싱이후 시진핑이 대만을 침공헤서 양안전쟁 발발시 미국경제와 세계경제는? 대공황에 버급가는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는데 지속인상? 연준의 스탠스는 언제든 뒤바뀔수 있는 논리가 존재한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연준의 생각처럼 진행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9월이후 미국 경제도 수출부진과 내수부진이 동시에 급격히 꺽일것으로 전망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