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하지말라

좌절하지 말라

 

교통사고로 젊은 20대 후반에 큰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통속에 오랜 병원 신세를 지고 퇴원하던날 이남자는 앞으로 내가 인생을 한쪽다리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여러번의 극단적인 마음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TV로 두손 두발 없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보고 저사람은 나보다 못한데도 저렇게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는 그래도 두손과 한쪽 다리는 남아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서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됩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던중에 우연히 찹살떡 판매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래 이거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남앞에 나서기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다가 찹살떡 박스를 어깨에 메고서 길거리에 나서게됩니다. 자신만의 힘으로 살아야 했기에 죽기살기로 열심히 싫은소리도 들어가면서 찹살떡 판매에 나섭니다.

그이후 이 사람의 인생은 서서히 자신감이 붙게됩니다. 처음이 힘들지 나도 이제는 할수있다.

우리는 두손 두다리 멀쩡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좌절하고 극단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과 절망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이세상은 나만 힘든게 아닙니다. 힘이 들지만 내일의 희망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비록 처음이 힘들겠지만 좌절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의 힘 보다 좋은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해봅시다. 사지육신 멀쩡한데 왜 좌절합니까 실패하면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서 도전해보면 되는것입니다.

어렵지만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