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일상

실생활에유용한상식

by 아담스미스 2022. 11. 23.
728x90
반응형

실생활에 유용한 상식

 

 

 

감기에는 파가 좋다.

파는 발산통기의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감기에 유효하다. 파를 많이 썰어

넣은 채소 된장죽을 끓이면 이것으로 어지간한 감기는 다 낫는다.

또 다른 발한제 등으로 고쳤을 때에도 파를 넣은 된장 채소국을 먹으면

다시 재발하여 나빠지는 일이 없다. 그 밖에 무를 잘게 썰어서 된장과 얇

은 생강조각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섞어서 뜨거울 때 마시면 땀이 나

고 감기가 떨어진다.

감기로 두통이 나고 코가 막혔을 때에는 파의 냄새를 맡기만 해도 효과적

이다.

 

 

창문닦을때 식초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담배를피우는 사람이 먹어야할 음식

 

 


물은 몸 속에 축적된 니코틴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침에 녹아 위장으로 들어가는데 물을 마시면 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하루에 2ℓ 이상의 물을 나눠서 마신다. 2ℓ는 보통 컵으로 10잔 정도의 양. 우리나라 음식에 국물 요리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5ℓ 정도의 물(6컵)을 마시면 된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흡연 욕구가 덜해진다.
-담배를 물기 전에 먼저 물을 마신다.
-맹물을 먹기 힘들 때는 레몬을 띄워서 마시면 된다.

녹차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소모된다. 녹차는 비타민 C의 양이 레몬의 5~8배에 달하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뇨 작용까지 하니 일석이조.
-커피 대신 녹차를 수시로 마신다.
-녹차 잎을 나물로 무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다.
-녹차 가루를 좋아하는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당근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A가 부족해져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당근은 비타민 A가 풍부하고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터핀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으면 좋다.
-베타 카로틴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껍질을 가볍게 긁어내고 먹는다.
-당근은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생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당근이 다른 야채의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같이 먹지 않는다.
-당근을 생으로 먹을 때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드레싱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좋다.

은행
은행은 기관지에 좋기로 소문난 식품. 가래를 없애주고 폐를 맑게 한다.
-한번에 많이 먹는 것은 금물. 하루에 볶은 은행 3~4알씩을 오래 먹는 것이 좋다.
-은행을 그냥 먹으면 독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겉껍질을 벗기고 구워서 먹도록 한다.
-껍질을 안 깐 것일수록 쉽게 산화하므로 껍질을 벗기고 냉동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먹는다.


율무
율무는 위와 간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가래를 제거하여 폐가 맑아지는 효과를 내는 음식이다. 이뇨 작용을 해서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율무를 현미, 보리와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밥맛도 고소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도 좋다.
-볶은 율무를 가루로 만들어서 미숫가루처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신다.

된장
된장은 담배를 피우면 생기는 발암 물질을 없애고 간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재울 때 된장 양념을 사용하면 된장의 영양이 기관지에 좋은 돼지고기의 성질과 어울린다.
-심심하게 끓인 된장국을 자주 먹으면 소금을 많이 섭취할 염려가 없다.

연근
연근은 천식, 감기 환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먹으면 폐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몸에 쌓인 노폐물도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연근을 갈아서 배즙과 섞어 마시면 폐에 좋다.
-한 컵 분량의 연근즙에 뜨거운 물을 붓고 소금이나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신다.
-연근 마디에 영양이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다시마
혈액을 맑게 해주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장에서 독소가 흡수되는 것을 막아서 몸밖으로 배출시킨다.
-말린 다시마가 익힌 것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므로 다시마 조각을 간식삼아 먹는다.
-다시마에 간장과 설탕, 청주, 물엿으로 양념해서 다시마 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잘 씻은 다시마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고 다시마 밥을 지어먹는다. 단, 밥이 끓으면 다시마를 빼야 쓴맛이 없다.

 

 

물과피부에 관한상식

 

 

①수분이 너무 지나치거나 적어도 안 된다.
피부는 우리 몸 전체에 있는 수분의 25~35% 를 소유하시는거 아시죠?
약 9L에 해당하는 수분이 집중돼 있는 셈이다.
피부는 이 수분을 신체의 필요에 따라 조금씩 밖으로 배출하는데요
정상적인 피부 감촉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10~20%의 수분이 피부에
함유돼 있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피부가 부풀고 들떠서 푸석푸석해 보이며,
그 이하가 되면 피부가 갈라지고 거칠어 보인다.
이러한 형상이 장기화되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떨어져 주름이나
피부 트러블 등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②너무 철저한 세안이 건성 피부를 만듭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철저하게 지우지 않으면 잡티가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긴다고 믿고, 그야말로 철저하게 이중.삼중 세안을 한다.
그러나 너무 철저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고통스럽게 해요
이 사실을 명심하세요z
피부는 그렇게 철저한 세안을 감당할 만큼 두껍지않습니다.
피부표면은 기름기와 습기를 적당하게 유지해 주는 천연크림으로 덮여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세안은
이 천연 성분을 닦아내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한다.
피부의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는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것도 중요합니다.

 



③사우나실에서 물수건은 절대 금물
열기를 견디기 위해 찬 물수건을 들고 사우나실로 가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높은 온도 때문에 찬 물수건이
금세 뜨거운 습포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찬 물수건 대신 마른 수건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도록하자a
마른 수건에 함유된 공기가 훌륭한 단열 역활을 하므로 숨가쁘지 않게
편안한 사우나를 즐길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은 뒤 사우나에 들어가는 것 역시 끓는 물에 머리는 삶는
것과 다름없는 해로운 행동이다.


④수영후 더운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거칠어진다
수영장을 다니면서 피부가 거칠어 졋다며 그이유를 수영장 물의 소독약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진짜 이유는 오히려 다른데 있습니다
수영후 피부는 각질이 부풀어 있어 작은 물리적.화확적 자극에도
손상되기 쉬운 상탭니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에 비누칠을 하고
뜨거운 물로 씻어내리는 샤워를 한다면 제아무리 탱탱한 피부라도
얼마 못가 거칠거칠해집니다a 수영 후 비누칠을 하거나 때를 밀어내는
행동은 삼가하고 샤워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줍시다.

 

 

 

몸의 때를 제거하는 방법

몸의 때를 말끔히 벗기려면 사우나에서 10분쯤 있다 곧바로 타월로 밀면 온탕에 오래 있는 것보다 잘 벗겨진다.

 

728x90

'사회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찾는방법  (16) 2022.11.25
이런여자만나지마라  (30) 2022.11.24
소주한병이7잔인이유  (14) 2022.11.24
이런남자를만나라  (21) 2022.11.24
여자와남자의차이  (16) 2022.11.19
생활속숯활용법  (35) 2022.11.18
집중력키우는방법  (12) 2022.11.18
의지는현실을바꾼다  (16)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