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2017년 FDA 첫 디지털 치료제 승인

현재까지 20여개 치료제 승인돼 사용돼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중요성 부각

기술 발전에 따라 상용화 가속화 될 것

쓰디쓴 약을 삼키지 않아도, 날카로운 주사에 찔리지 않아도 치료제를 투약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치료 옵션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마도 많은 사람이 그 방법을 선택할 겁니다.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의 작은 이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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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는 말 그대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하고 관리, 치료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뜻합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의료, 제약 기술이 융합됐다는 배경에서 탄생한 개념입니다.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1세대, 항체와 세포 형태의 2세대 치료제에 이어 3세대 치료제로 학계와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보험연구원)

 

국내에서도 임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기때문에 연내 디지털 치료제가 상용화가 가능할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지털 치료관련주

 

와이제이게임즈

라이프시멘틱스

케이피에스

한독

투비소프트

드래곤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