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화정] 에스엠
■ 저평가 해소 본격화 [TP 105,000원 유지, Buy 유지]
▶️ 15일, 에스엠-라이크기획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 공시
-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계약 조기 종료(~올해 말) 의사 표명에 따라, 향후 입장 정리 후 추가 공시 예정
- 지난 수년간 라이크기획 개선 요구에 소극적 응답으로 일관해온 것과 달리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
-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2회(3월, 8월)에 걸친 공개서한과, 이사회 전면 재편 추진 의지가 주효
▶️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 종료 시 기대되는 효과
(1) 영업이익률 개선: 연간 250억~ 300억원 규모로 지급되고 있는 프로듀싱 인세 중 30% 이상(약 80억원)이 절감될 것. 이는 동사 연간 영업이익의 10% 규모
(2) 주요 저평가요인 해소: 동사 팬덤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역량 보유했음에도 불구, 거버넌스 불확실성으로 경쟁사 대비 30% 이상 저평가되어옴. 현재 동사 2022E PER는 20배 (vs. 경쟁 3사 평균 30배)
▶️ 저평가 해소의 실마리가 마련된 만큼,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갭 메꾸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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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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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제 사회에서 원전에 대한 안전 기준 강화 요구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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