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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과 정보

여름철불쾌지수낮추는방법

by 아담스미스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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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견디기 힘들정도로 지속되는 무더위에다가

게다가 불쾌지수 또한 매우 높으면 정말 최악의 조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불쾌지수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불쾌지수 높을 때 다음을 지키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① 물은’물+더위’를 뜻하는 무더위를 이기는 최고의 보약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장의 무기라는 것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냉수부터 마시도록 하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보세요.

② 냉, 온 샤워를 하도록 해보세요. 찬물로 20초를

따뜻한 물로 20초를 이 과정을 무려 7번 되풀이한 뒤 찬 물로 끝내도록 해보세요

③ 반드시 아침식사를하도록 하세요. 반찬은 골고루 먹는게 좋겠습니다

④ 평소 실내온도를 23~25도로 유지하도록 하세요

⑤ 한 시간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거나

밖에 나가 바깥바람을 쐬도록 하세요

⑥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꼭 하도록 하세요

오늘같이 장맛비 사이 맑은 날에는

둔치에서 가슴 활짝 펴고 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⑦ 과일과 야채를 자주 먹도록 하세요.

⑧ 남을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신의 마음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⑨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도록 하세요

⑩ 과음을 피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금연은 당연하겠죠?

 

①주위를 시원한 환경으로 만든다. 실내에 있을 땐 온도를 25~26도, 습도는 40% 정도로 유지한다. 시원한 소재의 기능성 옷을 입는 것도 좋다.

②스마트폰이나 PC 모니터 첫 화면 등을 가족이나 친구의 웃는 사진이나 즐거웠던 때의 사진 등으로 밝게 꾸민다. 스마트폰 벨소리나 컬러링 등도 밝고 상쾌하게 바꾼다.

③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활짝 웃는다.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내 잘못을 누가 신경 써?” 등을 독백하는 것도 좋다.

 

④운동으로 땀을 빼고, 물을 충분히 마신 뒤 샤워해서 상쾌한 몸을 만든다.

⑤잘 자야 한다. 잠을 설치면 짜증이 난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저녁에 따뜻한 물로 목욕하고 책을 보다가 자면 좋다.

⑥잘 때 즐거운 일을 연상하며 웃으며 잔다. 이튿날 컨디션이 좋아진다. 자기 직전에는 스마트폰, PC 모니터 등을 멀리하는 것이 숙면에 좋다.

⑦과식하지 말고 적게 골고루 먹는다. 불쾌지수 심한 날에는 아침에 비타민제를 복용해서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다.

⑧일부러라도 웃고 “고맙다,” “사랑한다,” “신난다!” 등의 말을 자주 하고, 지인이나 가족 등에게 이를 표현하는 메시지를 보낸다.

⑨일일이 따지지 않는다. 누군가를 설득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논쟁에서 이겨도 얻을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은 ‘삶의 지혜’다.

⑩화나 짜증이 날 때에는 숨을 길게 쉰다.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좋다. 그럴 때뿐 아니라 1시간에 한 번 정도 호흡을 가다듬고 물 한 컵씩 마시면 몸을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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