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인테리어 관련주

대선 이후 1기 신도시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정부의 각종 규제로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렸는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인이 재건축 규제 완화를 약속하면서 부터 입니다.

 

2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재건축 규제 완화를 공약한 상태인데, 특히 노후 주거정비가 시급한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에 대해선 특별법을 제정해 재정비사업을 촉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 간소화, 안전진단 완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용적률 최고 500%까지 상향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준공 30년이 넘는 노후 단지에 대해선 정밀안전진단도 면제하겠단 구상입니다.

 

 

리모델링은 현 정부 들어 재건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안으로 평가됐으며.,재건축 첫 단추인 안전진단 통과부터 규제에 가로막히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문턱이 낮은 리모델링으로 선회하는 단지들이 늘었습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증가하게되면 관련업체들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로 주가또한 레벨업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보셔야 할것입니다.

리모델링/인테리어 관련주

시공테크

삼목에스폼

KCC글라스

희림

국보디자인

동화기업

이건산업

이건홀딩스

KCC

한솔홈데코

대림B&C

벽산

라이온컴텍

에넥스

하츠

SUNRL

현대리바트

한샘

LX하우시스

진양화학

파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