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V2X2 자율주행차가 인식하는 세상 '완전 자율주행 시대' 열려면 뭐가 필요할까? 자율차량 '눈':레이더, 카메라, 라이다...기업마다 선택 달라 테슬라는 카메라 이용한 비전기술, 현대차는 모두 사용 독일, 자율주행차 레벨4 법안 이미 완성 '완전 자율주행'시대 열려면 C-TIS도 탄탄해야 사진 삭제 내년부터 국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다. (출처=셔터스톡) 내년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대요. 정부가 31일 발간한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는 내년 4월 20일부터 자율주행차량의 도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죠. 이로써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머지않아 올 수 있지 않을까 설레는 분도 계실 거예요. 차를 타기만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척척 목적지까지 데려.. 2022. 2. 10. 영화서 보던 자율 발레파킹…2027년쯤이면 체감한다 영화서 보던 자율 발레파킹…2027년쯤이면 체감한다 복잡한 시내로 차를 몰고 갈 때면 가장 먼저 주차 걱정이 앞선다. 이 번거로운 주차, 누가 대신해 줄 순 없을까. 통신업계 등에선 이르면 6~7년 뒤엔 영화에서나 보던 '자율 발레파킹'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본다. 말 그대로 사람이 차에서 내리면 차가 직접 주차장까지 이동해 지정된 공간으로 쏙 들어가는 것이다. 기술 구현을 위한 관건은 무엇일까. "완전 자율주차 시연 세계 최초 성공" 자율 발레파킹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발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에이스랩),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컨트롤윅스와 손잡고 5세대(5G) 통신 기반의 '자율주차 기술'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마치 영화 예매시스템으로 빈자리를 찾는 .. 2022. 1.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