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포스코건설2 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터널구간 추가 수주 파나마 메트로청장, 현지 방송 출연해 공식화 "사업 위험 낮추고 시간 절약" ▲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과 관련해 파나마 운하 지하 터널구간 공사를 사실상 추가로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헥토르 오르테가(Héctor Ortega) 파나마 메트로청(MPSA) 청장은 5일(현지시간) 현지 방송사 에코TV에 출연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파마나 운하 지하 터널 공사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는 사업 위험도를 낮추고 시간을 절약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 공사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의 일환이다. MPSA는 애초 운하 인근에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 2022. 4. 7. '오일' 다음 '배터리'…사우디 국부펀드, SK온에 1조+α 베팅 [단독] '오일' 다음 '배터리'…사우디 국부펀드, SK온에 1조+α 베팅 넥스트 오일로 'K-배터리' 선정해 관심 장기 투자에 조건도 좋아 SK도 긍정적 viewer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 포럼에 앞서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아람코 회장 겸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를 접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 PIF(Public Investment Fund)가 SK이노베이션(096770)의 자회사로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SK(034730)온에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한다. PIF는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이며 세계 최대 .. 2022. 2.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