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팍스로비드2

일동제약 '시오노기·일동제약' 코로나 치료제, 日 긴급승인 적용 받나 긴급 승인 법안, 日 국회 중의원 후생노동위원회 통과 日 승인 시 국내 사용 가능성 커져 ▲ 시오노기·일동제약 기업이미지(사진=각사) 시오노기제약과 일동제약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이 일본에서 허가받을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될 전망이다. 조건부 승인보다 장애물이 낮은 '긴급 승인' 법안이 일본 국회 중의원 후생노동위원회를 통과하며 S-217622가 처음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에서 승인받으면 한국 허가로 이어져 올 하반기 국내 기업 생산이 예상된다. ◇ 긴급 승인 법안 중의원 후생노동위원회 만장일치 가결 18일 일본 국회 중의원 후생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긴급승인제도.. 2022. 4. 18.
셀트리온, 화이자 ‘경구 코로나19’ 제네릭 L/I 계약 셀트리온, 화이자 ‘경구 코로나19’ 제네릭 L/I 계약 미국 머크(MSD) 이어 화이자 ‘팍스로비드’ 제네릭 라이선스 추가, 중저소득국 공급 라이선스 확보..완제품 상업화 절차 거쳐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생산 예정 셀트리온은 18일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Medicines Patent Pool, MPP)과 화이자(Pfizer)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Paxlovid, nirmatrelvir+ritonavir)’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화이자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 데 따른 것으로 취득사는 원료의약품(AP.. 2022. 3. 1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