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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기3

에스트래픽 소프트베리 'EV 인프라',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연동 완료 소프트베리는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앱 'EV 인프라'에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연동 작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는 국내 급속 충전기의 약 45%를 차지해 EV 인프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EV 인프라는 이외에도 한국전력, GS칼텍스,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기도 지원한다. EV 인프라 이용자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위치, 충전 속도, 운영시간, 요금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EV 인프라 실물 카드를 발급 받으면 환경부 회원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지 않아도 회원가로 결제가 가능하다. EV 인프라는 전기차 유저 전용 앱이다. 충전 가격 비교가 한 눈에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 2022. 5. 3.
공중전화부스는 진화중 120년째 통화중, 공중전화부스는 진화중 1902년 3월 한성(서울)과 인천 간 첫 민간 통신용 전화선이 연결됐다. 그로부터 120년이 지났다. 1인 1 휴대전화의 시대가 된 지 오래지만, 재난 등 유사시를 대비해 아직 공중전화는 우리 곁에 남아있다. 전국 3만 6천여 대의 공중전화기 중 4000여 대는 전기차 충전소, 배터리스테이션, ATM기기, 안심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돼 우리 생활 속 윤택함을 주고 있다. 다양한 공중전화기와 서울 전역에 설치된 다양한 멀티부스 등으로 변모한 공중전화 부스를 모자이크 작업으로 표현했다. 당산동3가에 설치된 전기차충전소와 결합된 부스에서 한 택시기사가 차량을 충전하고 있다. 숙명여대 사거리에 설치된 전기바이크용 배터리 스테이션에서 이용자가 배터리를 교체하고 있다... 2022. 3. 28.
오늘(14일)부터 전기차 충전요금 QR코드로 결제된다 오늘(14일)부터 전기차 충전요금 QR코드로 결제된다 오늘(14일)부터 전기차 충전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요금을 낼 수 있다. 환경부는 티맵,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플랫폼사업자와 함께 14일부터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전기차충전기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7월29일 환경부와 민간 플랫폼사업자가 체결한 ‘전기차 충전시설 스마트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진행되는 것이다. QR카드 결제 서비스는 신용카드나 회원카드없이도 환경부 공공급속충전기 5840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연결 인터넷사이트(티맵·카카오내비 선택 가능)를 거쳐 충전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환경부는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스마트 충전서비스에 관심..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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