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인프라4

투자정보 CTT Research] ■ 대보마그네틱(290670) - 수산화리튬 매출은 이미 시작되었다! - 3Q22부터 수산화리튬 매출 발생, 이제는 본격 양산! 2022년 1월 5일 공시한 2차전지 소재 임가공 기본 계약체결에 따른 매출 17억이 대부분 3Q22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 이는 순매출로 인식한 것으로 임가공 마진 7~9% 수준만 반영된 것. 총매출로 인식하면 그 규모는 훨씬 클 것 최근 복수의 대형 고객사와의 테스트가 끝났고 조만간 양산 공급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은 테스트라인이 포함된 1동은 약 1.2만톤/년이고, 양산라인으로 구성되는 2동은 1.5만톤/년 이상 수산화리튬 외 탄산리튬과 2차전지 첨가제의 생산능력까지 감안하면 소재사업 전체의 생산능력은 4만톤/년 이상이 될 .. 2022. 11. 24.
초거대 AI 강수 두는 빅테크 기업들 초거대 AI 강수 두는 빅테크 기업들..."대체 뭐길래" 빅테크 기업 사이에서 부는 초거대 AI 바람 국내 빅테크 기업, 자체 초거대 AI 구축 속도 인간 뇌 모방한 AI, 스스로 학습해 사고 가능 초거대 AI 연구 성과 및 상용화 가능성 속출 양극화 문제와 전력 소모 문제는 해결 과제 빅테크 기업 사이에서 초거대 AI를 구축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거거익선'이라는 말은 인공지능(AI) 산업에도 적용된다. 최근 AI 업계에는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바람이 불고 있다. 초거대, 초대규모, 초대형이라 불리는 새로운 AI가 등장하면서다. 초거대 AI는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한 AI다.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사고하며 판단할 수 .. 2022. 3. 18.
자율주행차가 인식하는 세상 '완전 자율주행 시대' 열려면 뭐가 필요할까? 자율차량 '눈':레이더, 카메라, 라이다...기업마다 선택 달라 테슬라는 카메라 이용한 비전기술, 현대차는 모두 사용 독일, 자율주행차 레벨4 법안 이미 완성 '완전 자율주행'시대 열려면 C-TIS도 탄탄해야 사진 삭제 내년부터 국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다. (출처=셔터스톡) 내년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대요. 정부가 31일 발간한 ‘2022년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는 내년 4월 20일부터 자율주행차량의 도로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죠. 이로써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머지않아 올 수 있지 않을까 설레는 분도 계실 거예요. 차를 타기만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척척 목적지까지 데려.. 2022. 2. 10.
영화서 보던 자율 발레파킹…2027년쯤이면 체감한다 영화서 보던 자율 발레파킹…2027년쯤이면 체감한다 ​ 복잡한 시내로 차를 몰고 갈 때면 가장 먼저 주차 걱정이 앞선다. 이 번거로운 주차, 누가 대신해 줄 순 없을까. 통신업계 등에선 이르면 6~7년 뒤엔 영화에서나 보던 '자율 발레파킹'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본다. 말 그대로 사람이 차에서 내리면 차가 직접 주차장까지 이동해 지정된 공간으로 쏙 들어가는 것이다. 기술 구현을 위한 관건은 무엇일까. "완전 자율주차 시연 세계 최초 성공" 자율 발레파킹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발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한양대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에이스랩),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컨트롤윅스와 손잡고 5세대(5G) 통신 기반의 '자율주차 기술'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마치 영화 예매시스템으로 빈자리를 찾는 .. 2022. 1. 2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