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삼천당제약6 삼천당제약 #삼천당 IR 통화내용 #삼천당맨 1. 어제 당초에 공시했던 유럽 15개국에서 5개국 계약이 먼저 나왔다. 5개국만 먼저 계약공시를 한 이유가 있는가? - 공시에도 쓰여 있듯이 파트너사에서 먼저 계약한 국가만 공시했다. 2. 보통 계약할때 그렇게 일부 국가계약만 따로 공시하는 경우가 있는가? 왜 일부만 먼저 계약하고 공시했는지 이유가 있나? - 파트너사에서 15개국을 진행 중이었고, 당연히 순차적으로 계약한다. 그리고 공시기한 27일 넘기면 또 시장에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을 거 같아 먼저 공시한 거다. 3. 어제 한경에서 또 일부 국가만 계약했다고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썼다. 어떻게 생각하시냐? - 계약 공시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쓴 기사같다. 분명히 공시에 유럽 10개국은 추후 계약이 되는대로 변경 .. 2023. 11. 21. 삼천당제약 (받은글) 삼천당 통화내용 1.유럽계약 파기될이유 전혀없다. (양사 win win이라 모두 원하고 있음) 2.일본인허가 센쥬에서 곧 진행 3.캐나다 프리미팅 진행한다 4.마일란 패소해도 우리는 별개다. (마일란 패소하면 미국시장에서 삼천당이 퍼스트무버 가능성이 더 커짐) 5.북미시장이 가장크다.인허가 들어가야함. (내년 하반기 판매 가능이라 올해안에는 인허가 신청해야 함-계약은 그 이전) 6.캐나다 미국 같은업체, 계약의 시점은 달라질수있다. 7.인슐린 글로벌파트너사공개는 1상결과후 파트너사 리뷰이후 결정될듯하다.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3. 6. 13. 주식투자정보 [Web발신] [NH/이규하] 휴대폰/IT부품산업 ■ 휴대폰/IT부품산업 - 판매 부진에도 돋보이는 iPhone Pro - 10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570만대(-11.2% y-y, -1% m-m)를 기록. 특히 성수기로 본격 진입하는 10월에 전월비 판매량이 감소했던 경우는 처음. 당분간 부진한 판매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안드로이드 업체들의 판매 둔화가 더욱 가파를 것. Apple 및 XR 관련 업체들 선호 유지 - 지역별로는 미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비 판매가 감소했으며 특히 유럽과 중국, 인도 등 판매가 부진. 당사는 미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선진국보다는 이머징 마켓, 고가 스마트폰보다는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감소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 2022. 11. 29. 조영제관련주 상하이 봉쇄 여파...'CT 촬영'까지 줄줄이 막혀 美 조영제 생산 업체가 전세계 점유율 1/3...상하이 멈추며 공장 가동도 멈춰 공급난 당분간 계속될 듯...6월 말에야 정상 회복 예상 중국 상하이의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컴퓨터 단층(CT) 촬영에 필요한 원료 수급에 차질이 생겼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중국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미국 내 컴퓨터 단층(CT) 촬영에 필요한 원료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방사성 의약품 제조업체인 GE헬스케어의 상하이 공장이 가동을 멈추면서 요오드 조영제 생산도 중단됐다. 요오드 조영제는 CT 촬영이나 형광투시 검사를 할 때 혈관이 잘 보이도록 투여하는 약물이다. 조영제는 심장 주변에 막힌 동맥을 찾거나 뇌졸.. 2022. 5. 16. 살인진드기위기경고 살인진드기를 전문용어로 부니아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혈소판감소증 증후군으로 불리 웁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 SFTS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혈소판과 백혈구가 줄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치사율이 높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2013년에 첫 SFTS 환자가 보고된 이후 지난해(2021년)까지 총 1,510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중 279명이 사망해 18.5%의 치명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야생 진드기에 물린다고 모두 SFTS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야생 진드기가 전체의 0.4%에 불과하기 .. 2022. 5. 14. 제약주 바이오 한류시대' 국정과제로…제약바이오 혁신위원회 만든다 특화 규제 샌드박스, 의료 마이데이터…신약 개발 지원 메가 펀드도 '보건안보' 관점서 의료계·기업·정부 협업 거버넌스…"제2반도체로 육성" 다음 달 출범하는 윤석열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를 미래 먹거리의 한 축으로 삼고 선도해 '바이오 헬스 한류시대'를 연다는 목표를 국정과제로 삼았다. 한국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도약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병원, 기업, 관련 부처가 협업하는 '제약 바이오 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바이오헬스 특화 규제 샌드박스(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를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과 과학기술, 의료가 융합되는 바이오헬스 분야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해 우리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룬다는 목표를 .. 2022. 4.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