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국민의힘2 주식투자자라면동참부탁드림 금투세 우리의 힘이 모인 덕분에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하던 어리석은 민주당의 신동근, 유동수, 김병욱과 같은 자들도 드디어 금투세 유예를 수용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도적들은 민주당 뿐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투자자의 편이라고 생각했던 국민의힘이 금투세유예의 마지막 관문인 예산안을 붙잡고 통과를 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유예를 하겠다던 그 말은 자신들을 위한 공허한 외침이었을 뿐입니다. 올해 금투세 유예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결국 내년부터는 금투세를 과세하기 시작합니다. 나라의 도적은 정말 한두놈이 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소액주주들이 뭉쳐 국민의힘에게도 우리의 분노를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분노, 하소연, 외침을 담아 이들에게 문자와 전화와 18원을 보.. 2022. 12. 21. 주식시장핫이슈 제목 : 與 "野도 '금투세 유예' 공감…내년 시행 안 될 것" 출처: *연합인포* 與 "野도 '금투세 유예' 공감…내년 시행 안 될 것" 증권거래세ㆍ양도소득세는 더 협상 필요할 듯 *그림*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여야간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와 관련해선 여야가 상당 부분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금투세의 도입을 2년 늦추는 것에 사실상 합의해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금투세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유예로 가닥을 잡아놨다"고 밝혔다. 금투세는 지난 2020년 12월 국회 문턱을 넘은 제도로 금융 상품에 투자해 얻은 수익이 5천만원 이상일 경우.. 2022. 12.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