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대증원2000명타협없다

 

 

 

🇰🇷윤 대통령, 의대 증원 '2000명' 타협 없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000명이라는 숫자가 얼마나 합리적인 추계를 통해 나온 숫자인지, 절대 과도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것"이라며 "2000명은 정부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의대 정원 확대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의사 수가 세계 어느 선진국과 비교해도 적다는 점을 언급하며 고령화 등 의료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점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일부 의사들이 의료 현장을 떠나자마자 정부가 나서서 비상 인력 투입을 검토해야 하는 이 상황 자체가 역설적으로 우리나라에 의사 수가 얼마나 부족한지, 안정적인 의사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느끼게 해주는 것

 

https://www.youtube.com/live/nY_tybGT6E4?si=Hyfy1t6aPr2ft0JF

 

당장 응급수술을 앞둔 환자나 보호자들 어찌될련지

내가 몸이 아파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더 큰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환우분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타협점을 찾아서 원만히 해결되길 바래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