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한줄평: 무능 그리고 한심한 의장
항상 느끼지만 파월이란 인물은 연준 역사상 최악의 인물임. 트럼프가 트위터로 해고 멘션을 남겼으면 하는 인물. 이번 FOMC도 무능함의 연속만 보여준.
we’re strongly committed to returning inflation to our 2 percent objective.
2%로 되돌리는것을 강력히 원한다고? 나는 의장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를 우회적으로 말하는 수준이었음. 일시적(transitory)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작년 3월부터 25bp씩만 올렸어도 연착륙은 가능했음.
75bp 인상은 예상된 일이었고, pivot은 없을 것이다는 너무나 당연한 일. 미국 민주당의 셰러드 브라운과 존 히켄루퍼가 연준에 대해서 공격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으로서 물가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나아간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이지만 파월이라서 다행이다라고 봐야하는 모습.
이제는 미국 중간선거만 포커스를 두고 기다리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원달러환율은 1500원원 돌파는 시간문제인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년 11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이 최종금리가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을 언급해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2) 미 금리선물이 내년 2분기 기준금리 5% 상회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3) 컨테이너 1위 머스크가 올해 수요가 2~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517%p (-0.014%p)
한국 고객예탁금, 49.8조원 +1.2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4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3.00원 (+5.35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03_000207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