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바뀌면성격도 바뀐다
간절히 간절히 진정 간절히성공을 원하기 보다는
성격을 고치고싶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좋은 글을 보기위해 .라고 답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나는 큰 부자가
될수 없으며,성공자가 될수 없음을 대변하는듯 합니다.
좋은글을 보고 ´좋다´...라고 느끼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요점과, 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할줄 알아야
글 잘 읽는 요령일겁니다.
그렇치 않으면 한낮 좋은글에 지나지 않으며, 그 기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여러분들은 특히 자신에 소심한 성격에 고민이 많으십니다.
그러나..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것이며.. 억지로 변화려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나이때는 무얼해도 예뻐보이며,무슨말을 해도 예뻐보이는 나이입니다.
1.내 또래와 논쟁하면 자신에 장단점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2.내가 자아발견하는 시점이라면, 상대도 마찬가지입니다.
3.슬프거나 힘든것보다, 다른것을 함으로써 쉽게 잊으려 애쓰는게 도움됩니다.
4.스트레스는 그때그때 날려버려야하며, 한가지 취미생활을 하면 쉽게 잊혀지게됩니다.
5.소심한 성격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6.화를내고 분이안풀 려 하지말고, 화를낸후 왜그랬지 하고 자기반성을 꼭 해야 합니다.
7.존경하는 어른을 알아두면 자아성숙에 큰 도움이 됩니다.
8.처한 환경에의해 성격이 형성되는게 아니라, 사람에의해 변화합니다.
9성격이란 곧 자신에 인격이며, 변화하는게 아니라 아주 서서히 성숙하는 것입니다.
습관을 바꾸면 성격도 변합니다.
성격이 거치게 되는 변화
흔히 사람들은 자신은 절대 그러고 싶지 않은데,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노라고 말합니다.그러니까 그것은 자신이라는 인간의 실수가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상의 결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변명일 뿐입니다.
하지만 성격 또한 자신의 일부, 아니 성격이야말로 자신을 드러내는 아주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소라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변명입니다.
보통 성격은 어린 시절에 형성되어 평생 따라다니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성격또한 그렇게 자신의 곁에서 평생동안 자신을
보필하는 것입니다.
이러할지니 별로 좋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좌불안석일 수밖에 없습니다.
도무지 이런 성격으로 어떻게 남은 생을 살아가야 할지 자신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격이 완전히 고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성격 또한 사람의 생처럼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격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개인의 사소한 습관들입니다.
따라서 습관을 변화시키면 성격 또한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물론 좋은 습관이 좋은 성격을 만들고, 나쁜 습관은 나쁜 성격을 만들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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