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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58

이녹스 티알에스, 음극재 원소재 SI 파우더 6월 본격 생산…연간 1200톤 이달부터 글로벌 고객사에 본격 납품 연간 40만 대의 전기차 배터리 규모…내년 2배 증설 테슬라 배터리 공급사 등 다수 고객사와 계약 검토중 소재 전문기업 이녹스의 자회사인 음극재 배터리 원소재 제조기업 티알에스가 연간 40만대의 전기차 배터리에 공급할 수 있는 설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합니다. 티알에스는 2일 2차전지용 SI 파우더 의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을 마무리하고 6월 글로벌 고객사 납품을 위한 대규모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티알에스가 구축한 설비는 연간 1200톤의 ‘SI 파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40만 대의 전기차 배터리에 공급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 증설을 통해 내년에는.. 2022. 6. 2.
주요그룹투자계획발표 국내주요기업 투자계획 발표 반도체 사이클 하향에도 서버향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는 컨센이 무너지는 중. 이틀전 미국과 중국 오더컷(주문 축소) 루머가 있었으나 중국의 경우 팩트체크가 안되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 투자 축소 폭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이 커지는 중. *문제는 아마존이 먼저 투자축소하기 시작하면 MS,와 페이스북이 서버 투자를 그대로 유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 *DDR5쪽 수요는 유지되겠지만 디램 전체 업황에 투자심리가 약해질수 있는 요인 현재 대만 서버ODM 기업 위윈과 에스스피드테크가 약10%가까운 급락중 2022. 5. 26.
현대차그룹-LG엔솔합작공장추진 현대차그룹-LG엔솔, 美 조지아에 배터리셀 합작 공장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사를 설립하고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생산공장에 배터리 공급을 위한 배터리셀 공장을 짓기로 했다. 26일 LG엔솔 내부정보에 능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LG엔솔은 이미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할 배터리셀 공장을 위한 합작사 설립 논의를 마쳤으며, LG엔솔은 현재 현지 생산을 위한 설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사가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셀 공장에서 생산할 배터리는 파우치형으로 확정됐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북미시장의 전기차 생산·판매 확대를 위해 필요한 배터리의 안정적인 현지 조달이 가능하도록 배터리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배터리셀 공장을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업계.. 2022. 5. 26.
원준 기업실적분석 테이블주요재무정보최근 연간 실적최근 분기 실적2019.122020.122021.122022.12(E)2022.06(E)IFRS연결IFRS연결IFRS연결IFRS연결GAAP연결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영업이익률순이익률ROE(지배주주)부채비율당좌비율유보율EPS(원)PER(배)BPS(원)PBR(배)주당배당금(원)시가배당률(%)배당성향(%) 929 640 621 301 -41 123 235 44 67 32.40 -6.45 19.89 25.24 6.89 10.80 18.96 11.04 100.93 156.79 52.27 165.68 96.30 232.72 5,240.34 6,343.44 19,046.51 5,865 1,103 1,576 63.90 5,266 6,370 19,147 - - 5.26 12.79.. 2022. 5. 23.
한미정상회담주요의제관련기업 21일 한미 정상회담과 대기업 총수 회동 한미정상회담 개최로 인해 국내 증시에선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관련 기업의 터닝 모멘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부터 21일까지 정상회담을 진행하게되는데,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방한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고 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이날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세부 방한 일정은 ▲20일 오후 6시 오산 공군기지 도착 후 평택 소재 삼성 반도체 공장 방문(윤석열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 동석) ▲21일 한미정상회담 ▲21일 국내 대기업 총수 회동 ▲22일 오전 현대차 방문(미정) 정도로 정리됩니다.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북한 도발 대응, 경제 협력(반도체·2차전지·자동.. 2022. 5. 20.
배터리3사미국17조5천억투자 배터리3사, 2025년까지 美에만 17.5조 투자…바이든 선물 미리 포장한 韓 ​ ​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산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가 이미 2025년까지 북미에만 17조원이 넘는 투자를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일 LG에너지솔루션·SK온(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삼성SDI 등 국내 완성 배터리 제조업체 3사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에 합작법인 공장 7개와 단독 공장 4개 설립을 위해 2025년까지 17조 5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 기업과 배터리 기업 간의 합종연횡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바이든 방한에 맞춰 새로운 투자 계획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 LG에너지솔루션이 9조9000억원으로 가장 ..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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